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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day3] 당근을 열심히 받아 먹는 중boostcamp 회고록 2025. 6. 25. 22:33
어제에 비해 훨씬X810 빨리 끝났다.
문제 난이도가 하이기 때문에 그런 거 같기도..
어제는 채찍을 막 휘두르는 문제였는데 오늘은 다행히도 당근을 받아 먹을 수 있었다.
탈주각이 섰던 사람보고 다시 돌아오라고 외치는듯한 문제였다..
코틀린 컬렉션 필터링 사용법에 좀 익숙해진 거 같다.
아직 갈 길이 태산이긴 하지만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가보려고 한다.
난이도 하 미션은 쉽게 풀 수 있고, 마음이 가볍다라는 장점이 있지만 피어 피드백에 있어 좀 아쉽다.
길이 거의 하나로 정해져있다싶이 하니까 모든 사람들이 다 비슷하게 풀었다.
난 피어피드백을 하며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풀었는지 보는 게 재밌단말이다..(그렇다고 어려운 문제를 원하는 건 아니다.)
암튼 오늘은 일찍 끝난 김에 일찍 자서 바뀐 내 생활 패턴을 돌려놔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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